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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비즈니스솔루션센터 오픈…오라클·SAP와 협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2.21 14:21

수정 2014.11.06 12:24



LG CNS가 국내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장 확대를 위해 세계 ERP 선두 기업인 SAP, 오라클과 손을 잡았다.


LG CNS 신재철 사장, SAP코리아 한의녕 사장, 한국오라클 표삼수 사장을 비롯한 3사 관계자 50여명은 21일 LG CNS 비즈니스솔루션 부문이 있는 서울 공덕동 LG마포빌딩에서 ‘비즈니스 솔루션 센터’ 개소행사를 가졌다.

LG CNS는 ERP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솔루션 센터’를 개소함으로써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센터, 오라클 솔루션 센터, IBM 연구센터,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솔루션 센터, 사이베이스 솔루션 센터 등을 포함해 모두 7개 글로벌 정보기술(IT) 업체와 공동 솔루션 센터를 갖추게 됐다.


LG CNS 비즈니스 솔루션 부문장인 설금희 상무는 “이 센터를 활용해 기존 고객의 ERP 활용도를 높이고 새로운 ERP 관련 기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신규 고객 확보는 물론 대고객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 sejkim@fnnews.com 김승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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