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튼이 경영권 양도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주가가 급등했다.
21일 모젤스는 휘튼의 주식 18.1%(37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금감원에 보고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휘튼은 상한가인 940원으로 장을 마쳤다.
모젤스는 지난 15일(결제일 기준) 담보주식처분권 보유와 함께 휘튼 보통주 370만여주를 21억원에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모젤스 관계자는 “휘튼을 인수합병(M&A)하려는 의도는 없으며 회사의 조기 경영정상화 및 회사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유력한 인수자에게 경영권을 양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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