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업계도 브랜드 경영]동양생명,소망 지키는 ‘수호천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2.22 14:21

수정 2014.11.06 12:17



지난 99년 보험업계 최초로 시도한 브랜드 통일작업의 결과로 탄생한 패밀리 브랜드 ‘수호천사’는 동양생명의 가장 귀중한 자산으로 평가 받고 있다.

동양생명에서 개발하는 모든 상품에 통일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물론이고 동양생명 5,000여명의 설계사를 칭하는 용어로 사용되면서 패밀리 브랜드로서 회사의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해 왔다.

99년까지 기존 보험사들은 보험 설계사의 연고중심의 영업과 권유에 의존해 사세를 확장해 왔으며 특정한 이미지 전략이 불필요하다고 간주하여 상품별로 각각 다른 이름을 붙여 사용해 왔다. 이런 상황에서 동양생명이 최초로 도입한 브랜드 통일작업은 보험업계에서는 최초로 시도된 획기적인 일이었다.

‘수호천사’ 브랜드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경직되고 딱딱한 느낌을 주는 무형의 보험상품을 따뜻하고 친근한 느낌의 캐릭터와 함께 유형의 이미지로 탈바꿈시켰다는 점이다.



이러한 마케팅에 힘입어, 광고를 처음 시작한 2000년도에 ‘수호천사’ 브랜드 인지도는 11.7%에 불과했으나 2005년 2월에는 67.9%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이 갖고 있는 ‘보장’의 이미지를 가장 잘 형상화 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 동양생명의 ‘수호천사’는 언제나 고객을 지켜주고 행복에 이르게 하는 길잡이로서, 고객들에게 친근한 느낌을 심어주고 있다.
이런 점에서 동양생명의 ‘수호천사’는 다른 어떤 브랜드보다 알기 쉽고 친숙한 이미지로 고객의 마음에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동양생명의 ‘수호천사’ 브랜드 경영 성과는 지난 1999회계년도부터 2005 회계년도까지 7년 연속 흑자 달성이라는 경영실적에서도 잘 드러난다.


동양생명은 금융권에 브랜드 도입 열풍을 불러 일으킨 ‘수호천사’ 브랜드를 보험업계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장기적으로는 코카콜라나 나이키와 같은 세계적인 브랜드로 가꾸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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