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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TA,IT 지재권 원스톱 서비스,휴면특허도 활용 추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2.22 14:21

수정 2014.11.06 12:16



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은 22일 중소 정보기술(IT)기업을 위해 휴면특허를 활용하고 순회 지재권 법률 교육과 지적재산권 멘토링제를 실시하는 등 IT 중소기업 지재권과 관련해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현 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지적재산권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국제상황을 감안해 지난해 말 ‘IT 지재권 센터’를 발족한 데 이어 올해부터 IT지적재산권과 관련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이와 관련해 “IT 중소기업에 지재권 법률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하는 한편 특허 분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일대일 자문을 제공하는 ‘멘토링제’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원장은 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정부 연구기관의 휴면특허를 중소기업들에 제공해 특허분쟁에 대응할 수 있는 ‘특허 풀’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특허 등 기술을 담보로 금융기관으로부터 손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는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원장은 특히 “올해에는 차세대 이동통신 등 특허대응측면에서 전략적으로 중요성이 큰 13개 과제를 대상으로 시범 실시할 것”이라며 “특허관리분석이 연구개발(R&D) 결과가 지재권 확보와 연계돼 상업적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bhkim@fnnews.com 김병호 IT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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