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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미디어,YTN스타와 공동프로모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2.22 14:22

수정 2014.11.06 12:15



위성DMB 방송업체 TU미디어(사장 서영길)는 케이블 전문 연예채널인 YTN스타와 공동으로 채널 알리기에 나선다.
양사는 주요 프로그램 상호 편성 등의 공동 프로모션에 합의하고 다음주부터 방송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TU미디어는 케이블 전문 연예채널인 YTN스타의 인기 연예프로그램인 ‘스타 투데이’ ‘스타배틀 1%’ ‘스타스토리Q’를 공급받아 채널블루를 통해 방송하며, YTN스타는 TU미디어의 채널블루에서만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시트콤 얍’ ‘서경석의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10대 무서운 아이들’ ‘스타블로그’ 등을 방송하게 된다.


이번에 채널블루에서 첫방송되는 ‘스타투데이’는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스타들의 최신 정보를 매일 전해주는 연예정보프로그램으로 개그맨 박준형과 이은영과 리포터,아나운서, 기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 패널 4명이 진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연예뉴스 쇼프로그램이다.

/ rainman@fnnews.com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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