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입맛 돋우는 먹을거리-남양유업]17茶,低칼로리 ‘날씬 몸매’지켜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2.23 14:22

수정 2014.11.06 12:14



소비자들의 선호가 콜라 사이다등 자극적인 취향에서 부드럽고 건강지향적인 제품으로 바뀌면서 그 자리를 차음료가 채워나가고 있다.

지난해 음료시장은 차음료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0년 200억원 안팎이었던 차음료시장은 2005년 1000억원선으로 5년 사이 500%가 늘어났다. 특히 차음료의 절반에 가까운 500억원 정도가 녹차음료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무(無) 또는 저(低) 칼로리 건강음료 선호추세가 뚜렷했다.

특히 2005년 3월 출시한 이후, 1년도 안돼 차음료시장 월간판매량 1위에 등극한 ‘몸이 가벼워지는시간 17차’는 일반적인 녹차음료가 녹차의 떫은 맛 때문에 수요층이 한정적이라는 점에 착안, 원료들을 잘 조화시켜 부드러우면서도 새로운 맛을 느낄수 있도록 하였다.



17차는 녹차, 산수유, 메밀, 현미, 옥수수, 둥굴레, 결명자, 구기자, 율무, 귤피, 영지, 치커리, 차가 등 17가지 재료에서 기능성 성분만을 추출하여 첨가했다.
또 L-카르니틴과 카테킨이 들어있어 지방을 연소시키고 체중조절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V차는 차애호가 사이에서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젊은층을 잡기에는 유인력이 약하다.
그래서 녹차 + α 가 필요했고 우리 몸에 좋은 여러 성분들이 어우러져 아주 부드럽고 저항이 없는 새로운 맛을 만들어냈으며, 또한 칼로리가 제로라는 점은 다른 음료와 대비되는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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