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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황]3년만기 국고채 4.82% 마감

신현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2.24 14:22

수정 2014.11.06 12:11



채권금리가 이틀째 보합권에 머물렀다. 채권을 사려는 쪽과 금리가 추가로 내려가기 힘들다는 인식이 팽팽히 맞서면서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지 못했다.


24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표금리인 3년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전일과 같은 4.83%로 마감했다. 5년만기도 전일과 변동없이 4.96%를 기록했고 10년만기는 전일 대비 0.01%포인트 떨어진 5.18%로 거래를 마쳤다.
3년만기 회사채 AA-와 BBB-도 각각 5.29%와 8.64%를 기록하며 전일과 같았다.

/신현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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