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한 개비 대신 니코매직 하나로 흡연 욕구를 달래 보세요.’
니코 매직은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선보인 캔디형 금연 보조제다.
니코매직 1정(트로키)당 1mg의 니코틴 성분이 들어있어 섭취시 담배 두 개비를 핀 효과를 낸다. 빨아먹는 사탕 형태라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흡연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당연히 비흡연자에 대한 간접흡연의 우려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니코매직은 기존 제제인 니코틴 껌과 패치제가 불규칙한 니코틴 보급 및 피부 트러블, 순간적인 흡연욕구를 대체하지 못한다는 단점을 없앴다.
입안에서 계속 빨고 있을 경우, 니코틴 보충이 흡연 때처럼 지속적으로 이뤄져 흡연자는 3시간 가량 금단현상에서 해방될 수 있다. 입안에서 작열감이 없는 대신 맛은 부드러워 여성은 물론 남성 흡연자의 애용이 가능하다.
특히, 무설탕(Sugar Free) 제품임에도 단맛 효과가 있어 금연 후 나타나는 금단증상과 늘어나는 군것질을 대체해 체중 증가의 염려가 없다. 여성 및 중장년 흡연자들에게 권하고 싶은 금연 필수품이다.
이미 미국과 영국에서는 ‘연기 없는 담배’, ‘빨아 먹는 담배’로 인식된 담배사탕 니코매직이 국내에 출시됨에 따라 관련제품간 경쟁이 가열될 전망이다.
현재 국내 금연보조제 시장규모는 1000억원 정도. 이 중 의약품으로 허가된 패치제 및 츄잉 껌은 약 100억원대에 이른다.
중외제약측은 “흡연에 따른 폐암사망 증가, 담뱃값 인상에다 웰빙 붐으로 금연인구가 늘고 있다”며 “니코매직 등 금연보조제의 성장 잠재력은 더욱 증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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