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오는 3월2일 서울 여의도 본사 4층 강당에서 ‘판교 신도시 청약과 관련한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우리투자증권 부동산 전문가인 양해근 과장이 ‘판교 신도시 청약 전략 및 주택시장 전망’을, 세무 전문가인 정경욱 과장이 ‘부동산 세제 개정에 따른 절세방안’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우리투자증권 고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가까운 우리투자증권 지점이나 본사 프라이빗뱅킹(PB)지원팀에 신청하면 된다.
우리투자증권 PB지원팀 권혁일 차장은 “향후 고객에게 주식 및 금융상품뿐만 아니라 부동산 투자 및 세무 등 재산 증식에 도움되는 다양한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02)768-7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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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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