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펀드평가는 오는 3월1일부터 새로운 펀드정보 포털사이트인 펀드존(www.fundzone.co.kr)을 개설,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펀드존은 그동안 펀드평가사의 사이트가 단순한 펀드정보 나열에 머물렀던 것을 탈피, 투자자 입장에서 손쉽게 펀드를 찾아 관련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펀드에 대한 수익률뿐만 아니라 펀드 투자방법 등 펀드와 관련된 펀드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실제로 투자자가 특정 펀드를 조회하면 해당 펀드에 대한 수익률 등 다양한 분석 데이터뿐만 아니라 펀드 애널리스트가 직접 작성한 펀드 탐방 및 리서치 보고서, 펀드 관련 뉴스 등을 함께 볼 수 있다.
또 펀드에 대한 장기적인 성과 등을 바탕으로 한국펀드평가가 인증한 펀드 등급을 비롯해 한국펀드평가의 제휴회사인 세계적인 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의 해외 펀드 정보 등이 새롭게 서비스된다.
한국펀드평가 우재룡 대표는 “펀드존을 통해 투자자들이 가장 편리하게 펀드 정보를 이용해 투자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펀드존을 통해 펀드의 직접판매, 보험설계사의 펀드 판매, 퇴직연금의 증가 등 시장 변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펀드존 서비스는 한국펀드평가의 기존 홈페이지(www.kfr.co.kr)를 통해서도 접속이 가능하다.
/ shs@fnnews.com 신현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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