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프로그램 매수세로 주식시장이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27일 주식시장은 외국인투자가들이 코스피 및 코스닥시장에서 모두 매수우위를 나타내면서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9.07포인트(0.66%)가 오른 1374.89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38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프로그램 매수도 700억원 가까이 나와 지수를 견인했다.
코스닥지수는 9.39포인트(1.40%)가 상승한 682.33으로 마감해 사흘째 상승세를 유지하며 680선을 회복했다.
오는 3월1일 휴대인터넷(와이브로) 시범서비스를 앞두고 와이브로관련주들이 대거 상승세를 나타내는 등 업종 골고루 오름세를 보였다. 주말 해외에서 조류독감 발생 소식이 잇따르면서 중앙백신이 13.36%가 오르는 등 조류인플루엔자관련주들이 동반상승했다. 또,로봇, 음원관련주들이 테마를 형성하면서 동반상승세를 나타냈다.
한편,코스피200선물은 전일보다 1.14포인트(0.64%)가 오른 178.10으로 마감했다.
/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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