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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신임대표 후보 남상덕 前비서관 유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2.27 14:22

수정 2014.11.06 12:07



코스콤(옛 증권전산) 신임 대표에 남상덕 전 대통령 자문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 기획조정실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코스콤 한정기 대표(58)의 임기가 오는 4월 말로 만료된다.

후임 대표는 오는 3월 말까지 장현덕 코스콤 전무와 외부대표 등 5인으로 구성된 사장추천위원회가 발족돼 외부공모를 통해 선발된 후보자를 주주총회에서 투표로 최종 선출하게 된다.


남 전 실장은 재경부 출신으로 금감위 감독정책1국장과 청와대 금융비서관, 대통령 자문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 기획조정실장을 지내다 최근 명예퇴직했다. 지난 연말 금융감독원 부원장 후보 물망에도 올랐었다.



한편, 코스콤 신임사장 후보에는 남상덕씨와 이정환 증권선물거래소 경영지원본부장 등 3∼4명의 후보가 자천타천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다.

/ godnsory@fnnews.com 김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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