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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 갤럭시 컬렉션

최진숙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2.28 14:22

수정 2014.11.06 12:06



한국야구 국가대표팀이 지난달 28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공식수트 제일모직 갤럭시의 ‘더 리미티드 컬렉션’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리미티드 컬렉션은 기존 스타일에 남성다움과 편안하고 자연스런 감각을 더해 출시한 갤럭시의 새로운 비접착 라인. 갤럭시는 향후 더 리미티드 컬렉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유소년 야구발전기금으로 출연할 계획이다.
포즈를 취한 선수들 앞에서 이승엽 선수, 김인식 감독,이종범 주장(오른쪽부터)이 케이크 촛불을 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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