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이집트, 나이지리아, 알제리 등 아프리카 3개국의 현황 및 우리 기업의 진출방안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 국가는 석유·천연가스 등 자원개발 및 관련 플랜트 시장에서 막대한 잠재가치를 지닌 신흥 에너지 강국이다. 은행측은 “이집트의 경우 에너지 관련 플랜트 수출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나이지리아와 알제리는 석유 및 천연가스 관련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가 한창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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