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하나銀 양평서 은행 발전 시산제

이민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3.01 14:23

수정 2014.11.06 12:04



하나은행은 1일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대들봉에서 김종열 행장과 임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행의 발전과 산행 무사고를 기원하는 시산제를 열었다.
김행장은 이 자리에서 “하나은행은 푸른은행, 자연사랑 은행의 이미지에 걸맞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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