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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에 시제품 개발비 지원 업체당 1000만원까지 보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3.02 14:23

수정 2014.11.06 12:04



경기도가 중소·벤처기업에 대해 시제품 개발비 1000만원을 무료 지원한다.

경기도는 2일 기술개발을 통한 제품과 디자인 구상 등을 끝내고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업체에게 최고 1000만원까지 무료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보조금은 매월 1일부터 지원신청을 받아 예산이 떨어질때까지 지원한다. 지원금 규모는 올해 3억원으로 3?4?5월까지 3개월 동안 달마다 1억원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원한다.

지원대상 업체는 제품개발을 끝내고 제품제작도면이나 금형제작도면을 갖고 있는 업체다.

특히 지원대상업체가 되려면 연간 매출액 100억원미만이어야 하며 경기도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이어야 한다.


보조금은 업체당 시제품 개발비의 50%이내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경기도는 지난해에도 30개 중소·벤처기업에게 3억원의 시제품 개발비를 지원했다.


지원신청은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지식산업팀(031-259-6148)이나 홈페이지 ( www.gsbc.or.kr)로 하면된다.

/ dikim@fnnews.com 김두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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