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근로자보호법안이 지난달 2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전격 통과했다.
민노당과 노동계는 이번 법안이 여?야간 야합의 산물이라면서 지난 2월28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또 노?사?정은 대립 국면에 들어가 운송노조 파업때처럼 수출 중단 등 산업계 마비까지 우려된다.
SBS 토론 ‘시시비비’는 비정규직 근로자보호법안의 영향을 알아보는 ‘기로에 선 비정규직법안’ 편을 3일 밤 11시55분에 방영한다.
정부와 열린우리당, 한나라당은 비정규직 근로자보호법안 통과로 비정규직에 대한 보호의 틀을 마련했다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SBS 토론 ‘시비시비’는 난항 끝에 국회 통과 과정을 겪은 비정규직 법안은 과연 노동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지 진단해 본다.
이번 방송에는 한국경영자총협회 김영배 상무, 열린우리당 우원식 의원(국회환경노동위 법안심사소위원장), 단병호 민노당 의원, 민주노총 김태일 사무총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 rainman@fnnews.com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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