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기업도시와 혁신도시 지정의 겹호재를 맞은 강원 원주시 반곡동에서 벽산블루밍 아파트(조감도) 334가구를 오는 7일부터 분양한다.
이번 분양은 지난해 말 분양한 1차분 397가구에 이은 2차 사업이며 32∼46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사업승인 전날인 지난 2005년 11월8일 이전 원주시 거주자에게 우선 청약자격이 주어진다.
분양가는 평당 570만원대로 계약금 5%를 내면 중도금 60%를 전액 무이자 융자해준다. 투기과열지구가 아니어서 계약과 동시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반곡초, 반곡중학교가 나란히 개교할 예정이고 농협 하나로마트와 이마트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오는 2009년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로의 통행여건이 크게 개선된다. 입주는 2008년 3월 예정이다. (033)766-0766
/ poongnue@fnnews.com 정훈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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