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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국면지수 상승… 中企경기 풀릴듯



중소기업청은 5일 “경기국면지수 전망치가 2월 103.4에서 3,4월 104.1, 5월 104.6으로 나타나 중소기업 경기가 앞으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국면지수 전망치는 재고, 자금 등을 지수화한 경영환경지수를 활용해 중기청이 매월 산출해 ‘중속제조업 경기국면 분석과 전망’을 통해 발표하는 경제지표.

이날 경기국면지수 전망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영환경지수는 전월대비 2포인트 증가한 99.2를 기록했다.

부문별로 보면 고용지수(98.7)는 전월대비 0.1포인트, 노동생산성(102)은 3.7포인트, 자금사정지수(95.2)는 0.2포인트, 채산성(100.7)과 재고순환지수(101.9)는 각각 0.4포인트 상승하는 등 모든 부분이 전달에 비해 상승했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는 최근 여러 기관에서 발표되는 설문조사에 따라 측정되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에 비해 공신력이 있는 기관의 통계지표에 기초해 작성된 것”이라며 “실물지표경기를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 jinulee@fnnews.com 이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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