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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8기가 ‘슈퍼 뮤직폰Ⅱ’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3.06 14:36

수정 2014.11.06 11:58



삼성전자는 6일 세계 최대 저장용량인 8GB(기가바이트) 하드디스크를 내장한 스마트폰인 ‘슈퍼뮤직폰Ⅱ’(SGH-i310·사진)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미 지난해 3GB 하드디스크를 ‘슈퍼 뮤직폰’에 내장 출시해 휴대폰 저장 공간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슈퍼뮤직폰Ⅱ’는 바타입으로 안테나가 내장돼 있으며, 음악 파일을 최대 2000곡(곡당 4MB 기준)까지 저장할 수 있다.


이 제품은 MP3, WMA, AAC 등 다양한 음악 파일을 지원하며, 디지털 파워 앰프 및 입체 음향 기술인 3차원 사운드가 적용돼 생생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슈퍼뮤직폰Ⅱ’는 스마트폰용 ‘윈도 모바일 5.0’은 운영체제로 탑재해 PC와 같은 사용 환경을 구현했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정보기술(IT)전시회 ‘세빗(CeBIT) 2006’에 출품해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올 하반기 유럽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 hwyang@fnnews.com 양형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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