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DVD 전문기업인 케이디미디어(대표 신호인)는 7일 “비디오,DVD 유통시장 확대를 위해 비트윈과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이디미디어는 “비디오,DVD 대여시장과 DVD 판매시장에서 국내 수위인 케이디미디어와 비트윈간 ‘윈-윈’ 제휴로 매출과 수익성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올해에만 40억원 가량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jinulee@fnnews.com 이진우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