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신항 물류단지 “입주사 찾아요”…항만공사,11일까지 日방문 현지기업 유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3.07 14:36

수정 2014.11.06 11:56



부산항만공사는 11일까지 일본 도쿄와 하카다 등에 있는 물류기업들을 방문, 신항 북컨테이너부두 배후물류단지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부산항만공사는 매일 물류기업 2곳을 방문, 신항 투자에 대한 개별상담을 하는 ‘타깃마케팅’을 펼친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월에도 도쿄와 요코하마에 있는 S사, D사, K사 등 9개 물류기업을 방문, 개별상담을 통해 신항 배후물류단지에 대한 일본 물류기업의 지대한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공사는 일본지역 물류기업들이 국내 물류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 신항배후물류단지 입주업체 선정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국내외 기업간 정보교류의 장을 구축했다.


한편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월 100여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신항 배후물류단지 2차(10만평) 입주업체 선정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가졌고 오는 5월29부터 30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해 입주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연합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