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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3월9일의 증시



최근 시장의 부정적인 요인중 가장 급격하게 부각되고 있는 것은 금리를 둘러싼 논란이다. 즉 미국의 금리인상은 예상보다 빨리 다가오고 있다는 점이 심리적 불안의 근거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 이어 세계 제2위의 경제 대국인 일본이 금리를 올린다는 것은 글로벌 유동성 사이클의 종언을 의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최근 외국인 매도가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주가 하락과 함께 금리상승에 대한 기대를 반영했다. 결국 금리를 둘러싼 논란은 적어도 3월 말에 있을 미국의 FOMC회의 결과와 4월초에 있을 일본의 단칸지수 발표까지 악재의 영역보다 불확실성의 영역속에서 주식시장의 긴장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대우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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