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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 국제학교 세운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업무단지 내에 설립될 송도국제학교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포스코건설은 8일 송도국제업무단지내 학교부지에서 송도국제학교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학교는 사립교육기관이자 국제공인을 받은 인증교육기관으로서 한국주재 학생들과 세계 각국에서 온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영어를 상용화한 비영리 학교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국제표준 규격에 맞는 교과과정을 예비유치원에서부터 대학입학 준비과정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과 미국 게일사의 합작회사인 송도신도시개발유한회사(NSC)와 인천시의 주최로 열린 이날 착공식에는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 안상수 인천시장, 한수양 포스코건설 사장, 이환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존 하인즈 게일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박승숙 인천시의회 의장 등이 주요 인사로 참석했다.

/ shin@fnnews.com 신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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