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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집트 건설업계 손잡았다…권홍사 건설협회장 대통령 순방서 MOU 체결



한국과 이집트 건설업계가 중동, 아프리카 등 제3국 건설시장 공동 진출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아프리카 3국 방문을 수행 중인 권홍사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아흐멧 엘 사이드 이집트 건설연합회장과 양국간 건설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10일 체결한다. 이날 양해각서 조인식에서 한국과 이집트는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 등 제3국 건설시장 공동진출을 위해 기술과 자본, 건설근로자 등 필요한 모든 부문에서 협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건설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건설 세미나를 이집트 카이로에서 오는 4월 개최한다는데 합의했다.

/ shin@fnnews.com 신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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