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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7일만에 반등,美 스페이스타임 스튜디오와 파트너십 계약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9일 미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스페이스타임 스튜디오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1주일만에 반등했다.

엔씨소프트는 스페이스타임 스튜디오가 ‘윙커맨더’, ‘스타워즈 갤럭시’ 등 히트한 공상과학(SF) 게임 개발팀 출신의 주요 개발자들이 최근 설립한 개발 스튜디오로 향후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브랜드 하에 차기작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이같은 소식에 2.31% 오른 5만7600원을 기록, 지난달 27일이후 7거래일만에 상승했다.

로버트 게리엇 엔씨소프트 북미 지사장은 “스페이스타임 스튜디오의 개발자들은 공상과학 장르에서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또한 MMO게임 제작에도 일가견이 있다”면서 “이번 스페이스타임 스튜디오와의 파트너십 체결은 엔씨소프트의 게임 라인업을 한층 더 풍부하게 해 줄 것이라 믿는다”며 계약 체결의 의미를 밝혔다.

공동창업자인 개리 게티스는 “스페이스타임 스튜디오와 엔씨소프트의 만남은 진정한 윈-윈전략”이라고 말했다.

/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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