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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보텍,이영애씨 고소취하로 급등



뉴보텍이 탤런트 이영애씨가 고소·고발을 취하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뉴보텍은 지난 9일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된 이영애씨측의 고소·고발건이 취하됐음을 확인했다고 1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같은 소식에 힘입어 뉴보텍은 상한가로 마감하며 1만100원을 기록했다.


이영애씨측은 지난달 8일 뉴보텍이 지분참여를 거짓으로 발표하면서 허락도 없이 이름을 사용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대리인을 통해 뉴보텍 대표를 명예훼손과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그러나 뉴보텍 피해 소액주주 모임이 지난 3일 뉴보텍과 한승희 뉴보텍 대표이사를 증권거래법상 허위공시 및 시세조종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상태여서 향후 검찰의 수사 여부가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되고 있다. 피고소인에는 이영애씨의 전 매니저인 백남수씨도 포함됐다.�z김문호기자

/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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