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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빗서 최고디자인상



LG전자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빗(CeBIT) 전시회’에서 전세계 전자통신부문 최고 디자인상인 황금상을 수상했다.

9일(현지시간) 세빗전시회 최대 이벤트로 마련된 ‘iF Design Award’ 시상식에서 국내업체로는 유일하게 LG전자의 세계 최초 벽걸이형 프로젝터(AN110)가 전자 및 통신부문 최고 영예인 황금상(Gold Award)을 수상했다.


황금상을 수상한 벽걸이 프로젝터는 세계 최초로 벽걸이형 컨셉트를 적용했으며 미니멀 심플 디자인의 블랙, 화이트 컬러 시트를 채용하는 등 거실 인테리어 감각을 한층 강조했다.

특히 이 제품은 올초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2006’에서 혁신상을 비롯해 최근 레드닷(reddot) 디자인상에서 최고 디자인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을 석권했다.

한편 올해 iF디자인상에서 LG전자 세계 최초 벽걸이형 프로젝터를 비롯해 50인치 타임머신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TV, 초콜릿폰, 슬림형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폰,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LX70), 평면스피커 적용 홈시어터 등 총 11개 제품이 선정됐다.

/오승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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