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가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전일 콜금리가 동결됐고 박승 한은 총재가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이 거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으며 글로벌 긴축의 흐름이 국내 경기에 미치는 파장이 미미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하락폭을 키웠다.
10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5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전일보다 각각 0.05%포인트와 0.06%포인트 급락한 4.88%와 5.04%를 기록했다. 10년 만기는 0.07%포인트 하락한 5.31%로 거래를 마쳤다. 3년만기 회사채 AA-도 0.05%포인트 하락한 5.28%로 거래를 마쳤고 BBB-는 0.06%포인트 하락한 8.49%로 마감했다.
/ courage@fnnews.com 전용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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