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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 신탁]국민銀 ‘근로자 주식신탁’53.65원↓

장승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3.12 14:37

수정 2014.11.06 11:51



지난주 금전신탁은 일부상품을 제외하고 대부분 상품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국민은행의 ‘근로자주식신탁 1호’는 전주보다 53.65원 내린 것을 비롯, 기업은행의 ‘Fine신추가성장형’은 27.99원, 하나은행의 ‘머니보감성장형1호’는 25.70원이 각각 내렸다.

또 국민은행 ‘국민뉴스타트 안정성장형’은 20.03원, 하나은행의 ‘월드프라임안정성장형’은 13.66원, 한국씨티은행의 ‘하이리턴성장형1호’는 16.92원이 하락했다.


아울러 SC제일은행의 ‘성장형펀드’는 11.31원, 신한은행의 ‘근로자주식신탁1호’는 4.38원, 한국씨티은행의 ‘장기증권신탁2호(시장추구형)’와 ‘알뜰분리과세신탁안정성장형2호’는 각각 13.30원과 11.27원이 내렸다.

반면 일부 상품들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조흥은행의 ‘세테크분리과세B-2’는 1.00원이 오른 것을 비롯해, 우리은행의 ‘분리과세6호’는 0.72원, 국민은행의 ‘신노후생활연금신탁 채권7호’는 1.12원이 각각 올랐다.


/ sunysb@fnnews.com 장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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