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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한농화학 사명 동부한농으로 바꿔



동부한농화학이 동부한농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바이오 및 첨단소재 사업에 진출한다.

동부한농화학은 ‘글로벌 엑셀런트 컴퍼니’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사명을 변경하고 오는 22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사명변경 안건에 대해 승인받을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동부한농화학은 동부그룹 내 최대 수익을 내는 계열사로 농업과 석유화학, 합금철 등에서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성장 동력으로 바이오와 첨단소재인 식품첨가물, 건강보조용 식품제조 판매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하고 주총 안건으로 상정한 상태다.


현재 사업군을 크게 농업과 재료 부문으로 분류하고 있는 동부한농화학은 농업 부문에서는 연구개발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생물 농약, 의약 중간체 등 고부가가치 친환경 바이오제품 개발 등을 통해 ‘대형복합 농업 전문회사’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또 재료 부문에 대해서는 고기능성 수지와 전자재료 등 첨단소재 분야와 환경 신기술로 지정된 소각재 용융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적극 개척해 미래성장의 원동력으로 삼을 예정이다.

동부한농화학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중장기 경영 전력 실천에 접목해 수익성 제고와 견고한 미래 성장기반 구축이라는 결실을 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kkskim@fnnews.com 김기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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