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대금의 증가가 수반되지 않은 상황에서 프로그램 매매 비중이 지난 2005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해 현물시장 수급기반 강화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볼린저 밴드의 폭이 좁아지면서 어느 한 쪽으로의 에너지 분출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추가 상승 기대감이 있지만 수급 측면에서 뚜렷한 매수 주체가 부각되지 않고 있다는 한계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박스권의 지수 흐름이 좀 더 이어질 것을 예상한 시장대응이 보다 유효할 것이라고 판단된다.
/대우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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