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이 실적개선 기대감 부각으로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크게 몰렸다.
16일 코스피시장에서 삼성테크윈은 전날보다 4.05%(1050원) 오른 2만7000원으로 거래를 마쳐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었다.
특히 지난 사흘동안 매수세로 일관했던 외국인들이 이날만 74억원을 순수히 거둬들였고 기관도 79억원 규모를 사들여 쌍끌이 매수세를 연출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디지털카메라 신모델과 카메라 모듈 판매호조로 올 1?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어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도 되살아날 조짐”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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