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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 신탁]SC제일은행 추가성장형 18.33원 ↑

장승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3.19 14:38

수정 2014.11.06 09:29



지난주 금전신탁의 수익률은 대부분 상승세를 나타냈다.

국민은행의 근로자주식신탁 1호는 전주보다 26.92원 오른 것을 비롯해 SC제일은행의 ‘추가 성장형’은 18.33원, 기업은행의 ‘Fine신추가성장형’은 10.20원이 각각 올랐다.

또 SC제일은행의 ‘안정성장형’은 9.11원, 하나은행의 ‘머니보감성장형1호’은 5.10원, 하나은행의 ‘월드프라임안정성장형’은 4.68원, 우리은행의 ‘신노후연금신탁 안정형 7호’는 3.92원이 각각 올랐다.


이밖에 국민은행의 ‘성장형’은 9.68원, 한국씨티은행의 ‘하이리턴성장형1호’는 4.77원, 기업은행의 ‘Fine신추가안정형’은 2.72원, 신한은행의 ‘신개인연금신탁 채권형1호’은 1.01원이 상승했다.

아울러 국민은행의 ‘신개인연금신탁 채권형’은 1.13원, 산업은행의 ‘산은안정성장형1호’는 0.51원, 한국씨티은행의 ‘근로자주식신탁1호’는 1.42원, SC제일은행의 채권형은 0.78원 등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일부상품에서는 하락세를 보여 신한은행의 ‘분리과세하모니2호’의 경우 전주보다 0.21원 내렸다.


/ sunysb@fnnews.com 장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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