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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유보라 ‘튀는 설계’ 눈길



브랜드를 바꿔 경기 김포신도시 장기지구에 첫 분양하는 ‘반도유보라’(사진)는 인테리어와 평면설계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이 아파트는 38평형 284가구와 46평형 163가구 등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447가구 규모. 단지내 조경뿐 아니라 근린공원과 접해 있고 유비쿼터스에 맞춰 무인택배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단지내 네트워크 환경 조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차별화된 평면개발도 눈에 띈다. 3면 개방형 발코니(270도 조망)를 선보이는 동시에 확장형 발코니로 최대 16평의 서비스 공간을 확보토록 했다. 단지내 선큰광장을 활용, 골프연습장과 에어로빅장, 헬스장, 주민공동시설을 마련하는 등 주민커뮤니티 시설이 돋보인다. 발코니폭은 1.5m 규제 제한전 사업승인 신청분이어서 2m까지 확보했다.

지난 15일 모델하우스 개관 이후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모델하우스에는 인테리어, 평면설계, 커뮤니티시설 등에 대한 실수요자들이 관심이 높았다. 특히 전용면적 25.7평형 초과는 채권입찰제가 적용되지 않아 초기부담이 적고 입주 후 전매도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인기가 높다는 게 반도건설측의 분석이다. 분양가는 평당 900만원대 후반이며 오는 2008년 6월 입주예정이다.


김포 장기지구 청약은 20∼23일, 당첨자 발표는 오는 29일로 예정돼 있다. 계약은 오는 4월3∼5일에 이뤄진다. 청약일정 등은 인터넷 홈페이지(www.kimpobando.co.kr)를 통해서도 제공된다.

/ steel@fnnews.com 정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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