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 32평형
서울 강남구 대치동 우성2차 아파트 201동 1005호가 입찰에 부쳐진다. 5개동 354가구로 구성됐으며 1989년 12월 입주했다. 15층 중 10층으로 남동향이며 방이 3개인 32평형이다.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고 영동대로, 도곡동길 등을 통해 강남으로의 차량 이동이 수월하다.
대현초, 휘문중, 휘문고교 등 학교와 롯데백화점과 영동세브란스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6억6000만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5억2800만원에서 매각이 진행된다. 시세는 6억5000만∼7억2000만원, 전세가는 2억4000만∼2억8000만원 선이다. 경매는 오는 28일 서울 중앙지방법원 경매 5계. 사건번호 04-29249.
■서울 송파구 문정동 아파트 32평형
서울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 아파트 112동 102호가 경매에 나왔다. 총 56개동 4494가구의 대단지로 1988년 12월 입주했다. 15층 중 1층에 있는 32평형이다. 남향으로 방은 3개다.
송파대로, 광평로 등을 이용해 강남으로 가기 쉽고 지하철 8호선 문정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물건이다. 가원초등, 가원중 등 학교시설과 농수산물도매시장, 삼성의료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최초 감정가 6억3000만원에서 첫 매각이 진행된다. 시세는 8억∼8억3000만원, 전세가는 2억3000만∼2억5000만원 정도다. 입찰은 오는 27일 서울 동부지방법원 경매 3계. 사건번호 05-17994.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파트 34평형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풍아파트 3동 1307호가 경매에 나왔다. 1988년 4월에 입주한 24개동 2390가구의 대단지이다. 15층 중 13층으로 방이 3개인 34평형이다. 우면로, 서초로 등을 통해 강남으로 출퇴근이 용이하고 지하철 2호선 교대역이 걸어서 10분이면 닿는다.
원명초, 서일중, 반포고교 등 교육시설과 강남성모병원, 신세계백화점 등 각종 시설이 멀지 않다. 최초 감정가 7억3000만원에서 첫 매각이 진행된다.
현재 7억7000만∼9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전세가는 2억3000만∼3억원 선에 형성돼 있다. 매각은 오는 28일 서울 중앙지방법원 경매 5계. 사건번호 05-19539.
■서울 노원구 공릉동 아파트 33평형
서울 노원구 공릉동 풍림아이원 105동 2003호가 입찰에 부쳐진다. 총 14개동 1601가구의 대단지로 2001년 9월 입주했다. 20층 건물의 꼭대기층에 있는 33평형으로 남향이다. 동부간선도로, 동1로 등을 통해 강남방면으로 가기 수월하다.
용원초, 한천중 등 학교와 롯데백화점, 상계 백병원, 중랑천 근린공원 등 편의 시설이 가까이 있다.
최초 감정가 2억7000만원에서 한차례 유찰돼 최저가는 2억1600만원이다. 시세는 2억4000만∼2억9000만원, 전세가는 1억4000만∼1억6000만원 선이다. 경매는 오는 28일 서울 북부지방법원 경매 2계. 사건번호 05-26833.
■서울 성북구 성북동 2층 주택
서울 성북구 성북동 2층 주택이 경매에 나왔다. 성북초등학교 남서쪽에 위치해 있고 대지면적 129평에 건평이 94평이다.
성북동길을 통해 도심으로의 차량 이동이 편하고 북측으로 폭 4�V짜리 도로와 접해 있다. 성북초, 홍익사대부속중고교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8억8136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최저가는 5억6407만원이다.입찰은 23일 서울중앙지법 경매8계.사건번호 05-12873.
/입찰문의 : 법무법인 산하 경매사업팀 (02)581-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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