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종합시황]거래대금 4조278억 올들어 최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3.20 14:38

수정 2014.11.06 09:22



약보합세로 출발했던 코스피지수가 프로그램 매수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개인투자자들의 관망세로 이날 코스피·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올 들어 최저인 4조278억원에 머물렀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지난주 말보다 5.57포인트(0.42%) 오른 1346.69로 장을 마쳤다.

지난주 말 미국 증시 상승 소식과 개인투자자들의 선물 매수에 따른 프로그램 매수가 지수 상승을 도왔다. 이날 프로그램 매수 규모는 1785억원에 달했다.



개인투자자들은 관망세를 보이며 4일째 매도를 나타냈다. 개인은 이날 1246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고 외국인도 이틀째 팔자에 나서 682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기관은 프로그램 매수를 중심으로 1883억원어치를 샀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2.81%)와 기계(1.58%), 증권(2.60%)이 상대적인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의료정밀(-1.30%), 섬유의복(-0.84%) 업종은 약세였다. 삼성전자가 4일째 소폭 올라 63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KT&G도 반등해 5만4700원에 마감됐다.


코스닥지수도 5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 지난주 말보다 3.02포인트 오른 655.91로 마감했다. 인터파크가 낙폭과대 부각으로 12% 이상 올랐다.


한편, 코스피200선물 6월물은 지난주 말보다 1.15포인트 오른 174.95로 마감했다.

/ sdpark@fnnews.com 박승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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