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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다이제스트]신영證 채권혼합형 ‘플러스안정형 11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3.21 14:38

수정 2014.11.06 09:19



신영증권은 22일부터 채권혼합형 뮤추얼펀드 ‘신영플러스안정형 11호’를 총 6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공모주와 저평가주, 모멘텀 보유종목에 30% 이하로 투자하고 국공채와 통안채 및 신용평가등급 A- 이상의 우량회사채 등에 70%를 투자하도록 설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안정적인 채권수익률을 바탕으로 주가 상승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상품은 지난해 4월 1호가 발매된 이래 약 4000억원의 자금이 모인 인기 상품이다.

/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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