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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차관 이종서씨,정통부 차관 유영환씨,중기청장 이현재씨



노무현 대통령은 21일 공석중인 교육부 차관에 이종서 교원소청심사위원장을, 정통부 차관에 유영환 한국투자금융지주 부사장을 각각 내정했다. 또 중소기업청장에 이현재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을 내정했고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2명의 감사위원 후임에 박종구 감사원 제1사무차장과 이석형 법무법인 한백 대표 변호사를 발탁했다.

이 교육부 차관 내정자는 행정고시 21회로 교육부 교육정책기획관, 고등교육지원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고 이론적 전문성도 보유한 정통 교육관료이며 역시 행시 21회인 유차관은 경제기획원을 거쳐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국장,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국장을 역임한 정보통신 정책전문가로 기획력과 조직관리 능력, 대외협상력을 겸비했다.


이중기청장은 산업자원부 기획관리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청와대에서 벤처기업 활성화 대책,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등 전략적 정책의제 발굴을 주도했다.

박감사위원은 감사원에서 20년 이상 재직하며 기획심의관 기획관리실장, 제1사무차장 등을 거친 감사관련 전문가다. 이감사위원은 서울지방법원 등에서 10여년간 판사로 재직하다가 퇴직 후 시민운동에 적극 참여해왔다.

/ csky@fnnews.com 차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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