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노트
제이 골츠 지음/글로세움·9500원
회사를 경영하는데 사장이 무심코 받아들이기 쉬운 125가지 경영상식과 경영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방법을 담아낸 책. 실제 저자가 회사를 경영하면서 뼈저리게 느낀 경험들을 기초로 했기에 딱딱한 경제경영서와는 다르게 쉽게 읽을 수 있다.
▲초보자의 삶
스와보미르 므로제크 지음/하늘고래·9000원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볼 만한 39개의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폴란드 국민작가로 평가받는 저자는 한번 뿐인 인생을 살면서 부딪칠 수 있는 일상사에 대해 충고한다. 기분전환, 불안, 성격, 이기주의 등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브로크백 마운틴
애니 프루 지음/media 2.0·9800원
올 아카데미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던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의 원작소설. 브로크백 마운틴의 양떼 방목장에서 일하게 된 갓 스물의 두 청년의 동성애를 그린 소설이다.
▲할머니 농사일기
이제호 지음/소나무·1만2000원
벼농사, 고추농사 이야기, 된장·간장 담그기, 농기구, 절기 이야기 등 농사와 농촌 생활에 관한 모든 정보를 그림으로 쉽게 전달해 아이들 교육에 좋은 길라잡이다. 원주시 귀래면 용암리에 사는 김용학 할머니의 1년 이야기를 이제호 화백이 책으로 엮었다.
▲데블
제프리 버튼 러셀 지음/르네상스·2만원
고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별로 악 또는 악마의 개념을 풀어 놓은 책이다. 저자는 악의 상징들이 역사 속에서 변화되어온 과정을 파고들면서 이것이 단순히 학문의 영역으로만 제한되지 않고 인간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강조한다. 신학, 철학, 문학 등 모든 영역에서 나타나는 악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검약론
새무얼 스마일즈 지음/21세기북스·1만5000원
이 책은 구두쇠를 위한 책이 아니다. 가족과 이웃, 사회전체의 질서를 세우기 위해 소비하는 것이 저자가 말하는 검약이다. 검약을 해야 하는 이유뿐 아니라 검약의 기술, 보험과 저축은행의 필요성, 절약습관, 위대한 천재들의 빚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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