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오는 27일부터 ‘현대 히어로 토박이펀드’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주식형과 추가형 두 종류로 출시되는 이 펀드는 한국의 토종기업 중 내재가치보다 저평가돼 향후 주가상승이 기대되는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현대 히어로 토박이 펀드는 투자매력을 가진 기업들이 인수합병(M&A)설이 유포되면 강한 주가흐름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내부 잉여금이 많거나 자산가치보다 저평가된 기업을 투자대상으로 한다. 또 소유지분의 분산도가 높아 M&A를 통한 주가상승 모멘텀이 높은 기업, 자사주 매입 및 배당 확대 등 주주가치 제고가 기대되는 기업도 주요 투자대상이다.
한편, 현대증권은 이미 지난해 4월 유사한 운용전략을 가진 현대테마시리즈 ‘백두대간 펀드’를 출시해 83일 만에 목표수익률 15%를 달성했다.
/ godnsory@fnnews.com 김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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