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기관의 매수세로 엿새만에 힘들게 반등했다.
23일 코스피시장에서 LG전자는 전기전자 업종지수가 전날보다 39.7포인트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승 반전해 0.14% 오른 7만4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특히 이날 외국인들이 4만2000주를 내다 팔았지만 기관들이 94만주를 순수히 거둬들이며 매수우위를 지켜 주가를 견인했다.
크레디스위스증권은 “LG전자의 올 1·4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2·4분기엔 실적턴어라운드가 예상돼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를 9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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