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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경기 부활의 노래 2題]“국민절반 고용불안 안 느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3.24 14:39

수정 2014.11.06 08:58



【도쿄=연합】착실한 경기회복에 힘입어 일본 국민의 절반 이상은 이제 ‘고용불안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고기획사인 덴쓰가 23일 발표한 2월 소비실감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0.8%가 “고용불안을 느끼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불안을 느낀다’는 응답은 38.7%였다.

고용불안을 느끼지 않는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기는 8년 반만이다.

경기전망에 대해서도 ‘좋아질 것’이라는 대답이 42.1%에 달했다.



지난 93년 이래 2개월 단위로 실시하는 이 조사에서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대답이 40%를 넘은 것은 94년 6월 이후 11년 만이다.

현재의 생활이 1년 전에 비해 ‘힘들어졌다’는 답은 19.3%로 ‘편해졌다’(10.8%)보다 여전히 높았으나 두 대답간의 격차는 이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작아졌다.


올해 사고싶은 고액상품으로는 남성은 자동차, 여성은 TV를 고른 사람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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