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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욱순-日투어스테이지 용품계약,5년째 사용…미야자토·마루야마도 후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3.26 14:39

수정 2014.11.06 08:53



한국프로골프 간판 스타인 강욱순(40·삼성전자)이 일본 투어스테이지와 5년째 용품 계약을 이어간다.

일본 투어스테이지를 국내에 들여와 판매하고 있는 석교상사는 올해도 강욱순과 용품계약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강욱순은 지난 2002년 투어스테이지와 첫 인연을 맺은 이후 5년 연속 용품계약을 맺게 됐다.

일본의 마루야마 시게키, 미야자토 아이 등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와 함께 강욱순을 주요 후원 선수로 삼고 있는 투어스테이지는 그러나 계약 금액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며 국내 최고 대우라고만 설명했다.


올해 데뷔 18년째를 맞는 강욱순은 아시아프로골프협회(APGA) 투어 대회 6승과 국내 대회 9승 등 통산 15승을 거뒀으며 국내 프로골프 시즌 평균 타수 최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덕춘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



석교상사는 또 지난해 기아로체비발디오픈 우승자 이인우(33)와 연간 8000만원, 지난해 2부투어 상금왕 이승호(20)와는 연간 4000만원에 각각 후원계약을 맺었다.


이밖에 통산 3승을 올린 박도규(36·삼화저축은행), 박사골퍼 서아람(33), 그리고 김상기(22), 정성한(25·삼화저축은행) 등도 투어스테이지와 용품사용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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