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한양증권은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 강당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장기 근속자와 우수부서 및 직원들에 대한 표창을 하는 한편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유정준 사장은 창립기념사에서 “변화와 혁신이 생존을 위한 필수요소”라며 “올해는 리테일 영업부문의 수익기반을 다변화시키고 본사 사업부문의 비교우위 확보를 통해 미래 50년 회사 발전의 초석을 다지자”고 말했다. 유사장은 비경쟁적 요인 개선에 대해서도 과감하게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양증권은 지난 1956년 3월27일 한양대학교 재단 계열회사로 설립됐으며 창립 이래 회사명과 대주주 변동 없이 증권시장 역사와 함께 성장, 내실을 다져왔다.
한편, 한양증권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50년사를 발간했으며 전 임직원에게 변치 않는 열의로 회사 발전을 위해 다 함께 출발하자는 의미로 로고가 새겨진 3돈쭝짜리 순금반지를 지급했다.
/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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