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코카콜라 미닛메이드 주스 1년만에 1억8천만병 판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3.27 14:39

수정 2014.11.06 08:50



한국코카콜라㈜ (대표 아더 반 벤섬)는 자사의 음료 브랜드 미닛메이드 주스가 국내 출시 1년 만에 약 1억7942만4800개(250㎖ 기준), 4만4856t을 판매하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27일 밝혔다.

미닛메이드는 지난해 3월 국내 출시된 이래 한달 만에 2400만병(250㎖ 기준)을 돌파하여 오랜 기간 델몬트와 선키스트로 양분화된 주스 시장을 위협했으며 6개월 만에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지역 100% 상온 오렌지 주스 점유율 1위를 차지했고 이후 지속적으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같은 성공에 대해 한국코카콜라㈜ 마케팅 담당 이강우 이사는 “미국을 비롯한 유럽 40여개국에서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제품이라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이처럼 빠른 시간 내에 오렌지 주스 시장 1위를 차지한 것은 미닛메이드가 한국소비자의 입맛을 정확히 공략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