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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이전 예정지 홍성·예산 땅투기단속



충남도는 도청이전 예정지역인 홍성군 홍북면·예산군 삽교읍 일원에서 보상을 겨낭해 과수식재·농가 증개축·축사신축 등의 불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고 보고 부동산 투기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매월 도·시·군 및 검·경·국세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부동산 투기 및 난개발행위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이는 한편,자체로 ‘기동단속반’을 편성,현장 순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부동산 투기 및 난개발 방지 대책반’도 구성,전입자를 특별관리하는 것은 물론 매일 부동산 점검을 벌이고 불법농지·산지전용 및 용도변경행위 등도 철저히 단속할 예정이다.

/대전= kwj5797@fnnews.com 김원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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