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컴퓨팅

국내 기업·기관 PC보유율 88%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3.27 14:39

수정 2014.11.06 08:48



국내 민간기업들과 공공기관의 정보화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부와 한국전산원은 27일 종사자 수 5인 이상인 49만5958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 ‘2005년 정보화통계조사’를 발표했다.

지난 2005년 8∼10월 8965개 사업체를 표본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사업체들의 PC 보유율은 88.3%(2004년 말 현재 841만대), 인터넷 접속률은 86.2%(2005년 6월 말 현재 42만8000여개), 홈페이지 보유율은 40.9%(2005년 6월 말 현재 20만3000여개)로 추정됐다.

또 지난 2004년 7월부터 2005년 6월까지 전체 사업체의 26.5%(13만2000여개)가 전자상거래를 한 적이 있으며 구매 경험이 있는 사업체는 24.0%(11만9000여개), 판매 경험이 있는 사업체는 6.3%(3만1000여개)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지난 2005년 6월 현재 정보보호(보안) 제품 사용률이 전년대비 3.3%포인트 상승한 68.2%(29만8000여개)로 나타나 정보보호 및 보안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관련해 2004년 7월부터 2005년 6월까지 전체 PC 보유 사업체중 컴퓨터 바이러스 피해를 경험한 사업체는 전년 동기에 비해 9.9%포인트 감소한 28.9%(12만6000여개)로 집계됐다.


주요 통계자료는 한국전산원 정보화통계 홈페이지(stat.nca.or.kr)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 mindom@fnnews.com 박민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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