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성공 키워드]와바…세계 맥주전문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3.28 14:40

수정 2014.11.06 08:46



호프집과 양주바의 이미지를 접목시킨 세계맥주전문점 ‘와바’가 편안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로 소비자들의 오감을 사로잡고 있다. 취급 맥주수도 200여종에 달할 정도로 명실공히 국내 최대 규모다.

지난 2001년 광화문 신문로 1호점을 시작,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180여개 직영·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와바’는 독창적이고, 새로운 음주문화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눈 내리는 스노우바, 테이블에서 직접 원하는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아이스바, 카지노바, 양주바 등 색다른 인테리어로 기존의 호프집과 차별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싸이월드’내에 미니홈피를 오픈해 이벤트를 활성하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더욱 힘쓰는 중이다.

이밖에도 온라인·오프라인 언론 홍보와 광고, 주류 프로모션, 이벤트 등 매장 내·외부 마케팅을 통한 매출향상과 매장 재방문율 증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최근 와바 본사에서는 신규 신청 가맹점을 대상으로 ‘2006 월드컵 맞이 PDP설치’ 이벤트를 한참 진행중이다. 선착순으로 신청한 가맹점에 한해 PDP 100대를 무상으로 설치해 주는 내용이다. 여기에 더해 고객의 취향을 고려한 주기적인 메뉴 업그레이드와 신메뉴 발표를 통해 매장 경쟁력 강화를 꾀하고 있으며, CJ물류 시스템과 협력해 빠르고 신선한 제품을 제공 중이다.

와바는 지난해 새로운 시도로 변화를 꾀했다. 매장별로 컨셉에 변화를 준 것이다. 그 대표적인 매장이 청계천 뉴타운에 위치한 와바 종각점이다.
‘스포츠 매장’을 테마로 1,2층 매장 내부에 대형 PDP와 LCD 모니터, 프로젝트를 설치해 고객들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볼 수 있도록 경기일정표를 짜 놓았다.

지난 2003년 ‘와바’ 브랜드 해외진출을 비롯, 글로벌 스탠다드 브랜드를 일궈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주)인토외식산업은 지난해에는 황토참숯화로구이점 ‘화로연’을 선보여 외식프랜차이즈 산업 전반에 걸쳐 다시한번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 초 소비자가 뽑은‘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확고한 브랜드 자리 매김을 한 와바는 앞으로도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의 올바른 체계와 제도를 확립하고 주류문화산업의 발전과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창업비용 - 가맹비 1000만원/보증금 300만원/인테리어 4800만원/주방집기 1300만원/별도공사 및 기타 2500만원-> 총 9900만원 / 문의 : 1588-0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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