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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방송·통신간 인사교류 필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3.29 14:40

수정 2014.11.06 08:38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은 29일 통신, 방송의 상호 이해를 확대하기 위해 인사 교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 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방송과 통신의 교류 차원에서 방송위에 통신 쪽 인사가 참여하고, 그 역으로도 인사 교류를 하는 것이 좋은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 3기 방송위원회는 오는 5월 출범할 예정이다.

노 장관은 또 방송위가 정통부 직제개편안에 포함된 통신방송정책본부에 대해 ‘영역침해’ 라고 반발하고 있는 것과 관련, 기존의 정보통신진흥국과 전파방송정책국이 통합되는 것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가능하면 이른 시일 내에 후속인사를 마무리할 것”이라면서 “조직개편과 함께 인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직제개편이 너무 늦어지면 현 구조에서 먼저 인사를 단행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 bhkim@fnnews.com 김병호 IT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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